푸꾸옥 선셋타운에 대해서 마이푸꾸옥이 알려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푸꾸옥에서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베트남 내에서도 비교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곳이지요.
처음 방문하신 분들은 사실 촉박한 시간 때문에 구석구석 관광하시기도 힘들고 종종 길도 잃으시죠. 그래서 많이들 가이드분들과 함께 단체 관광을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지리만 안다면 선셋타운은 마음껏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곳입니다.
푸꾸옥 선셋타운은 푸꾸옥 남부에 위치한 지중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작은 타운을 선그룹이 조성하였습니다. (참고로 선그룹은 푸꾸옥 남부 대부분과 중북부 일부를 대거 개발하였습니다.)
처음 오시게되면 기존에 아시던 베트남 관광지의 분위기와 많이 다름을 느끼실거에요. 우리가 흔히 기억하는 동남아 풍의 길과 상점들이 아니라 지중해 느낌의 푸꾸옥 선셋타운만의 매력을 만들었습니다.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을 연상시키는 알록달록한 건축물들이 해안가를 따라 이쁘게 자리하고 있구요..
무엇보다 사진이 기가 맥히게 잘나옵니다. 공기가 맑고 하늘도 너무 푸르기 때문에 사진을 찍으면 왠만큼 똥손아니면 명작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귀한 사진입니다. 선셋타운에 사람들이 몰리기전 매우매우 한산할때 찍어놨던 사진들이죠. 원래 선셋타운의 매력은 한적하고 조용한 타운에 가족들과 이 독특한 분위기를 즐기는게 가장 큰 이점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박이 터지고 있습니다. 매년 사상최대 관광객들이 오고 있지요.
위는 간단히 아트웍이된 푸꾸옥 선셋타운의 지도입니다. 선셋타운 구석구석에 요즘은 새로이 많은 가게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길을 찾는 방법 그리고 어떠한 가게들이 주로 밀집되어 있는지 파악하신다면 알차게 시간을 쓰실 수 있습니다.~
제가 아트웍이 되어있는 지도에 거리를 표시해보았어요~ 왼쪽 하단에 선셋타운 입구가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선셋타운으로 항하셨을때 4~5층 건물들을 지나 선셋타운 입구의 구조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입구 옆에는 베트남 셀렉트라는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약간의 기념품과 주전부리등 비교적 착한 가격에 구매가능하십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아말피 거리 : 차량들이 주로 다니는 메인 거리 > 라페스타 광장/케이블카 매표소 직행
포스티아노 거리 > 미니호텔 거리(캐이브맨 있음) 펄 스퀘어 & 선바자 직행
베니스 거리 > 바닷가쪽 거리 (식당과 마사지 밀집. 선바바리아 직행)
위 지도는 필수 관광요소들을 표현해보았습니다. 아말피, 포스티아노, 베니스 거리는 서로 많이 멀지는 않습니다. 같은 결로 이어지는데 바닷가 쪽으로 점점 내려가는 길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말피 거리는 앞서 말씀드렸다 싶이 라페스타 힐튼 호텔 광장으로 바로 가게되며 케이블카 매표소까지 이어집니다. 이 라인에는 한국 관광업체들이 운영하는 식당들이나 디저트 카페들이 있지요.~
저는 한국 관광업체들이 운영한다고 해서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성비 있고 로컬 업체들보다 더 청결하며 좋은 퀄리티의 음식들을 제공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물론 아닌 업체들도 있지요~)
추천 업소
1)블루 테이블 -> 한국 스타일 이탈리안 요리
2)에릭 카이저 베이커리
3)선셋분식
4)김가네
기타 한인 운영 마사지샵 다수 분포
포스티아노 거리는 베니스와 아말피 거리에 사이에 위치합니다. 주로 버기의 운행 통로로 사용되며 주로 미니 호텔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셋타운의 독특한 형태라고 한다면 1층은 마사지를 운영하며 위층은 홈스테이로 운영하는 형태가 많습니다.
스모크 립으로 유명한 캐이브 맨과 작은 기념품 샵들이 있습니다.
*참고
선그룹이 애초에 분양을 건물 1동씩 하였기 때문에 건물주들도 1동씩 임대를 해줍니다. 그래서 작은 업체들이 초기에 진입하기가 어려운 이유가 이것이지요. 임대를 1통 다해야하고 인테리어를 전부 해야하는 부담이 상당합니다.
베니스 거리는 해변과 맞다아 있는 거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로 마사지샵과 식당들이 분포해 있습니다. 베니스 거리로 도보로 가시면 아름다운 해변을 즐기실 수 있으시죠. 선바바리를 가실 수 있습니다.
선셋타운 입구에서 나이트마켓을 따라 오시면 베니스 거리로 오시게 됩니다. 실력 좋은 로컬 마사지 샵과 괜찮은 맛집들이 다수 분포해있지요.
<추천 업소>
베니스 거리로 가시다 보면 선바바리아를 만나시게 됩니다. 요즘 극성수기라 터져나가고 있지요.
선바바리아 옆에 있는 루프 자쿠지 바. 이곳은.. 개인적으로 간단히 맥주나 칵테일 드시면서 바다도 좀 보고 풀도 이용하시려면 나쁘지 않는 선택이나 큰 비용과 장시간 체류에는 아쉬움이 많은 곳입니다. 스텝들 관리와 운영이 매우 미흡했던 기억이 몇번 있기에… 참고하세요~
포스티아노와 베니스 거리를 쭈욱 걸어가시면 펄스퀘어에서 만나게 됩니다. 선셋바자의 입구이며 이 광장에서는 키스 오브 더 씨 공연의 백미 폭죽을 직빵으로 아주 잘 보실 수 있지요. 키스 브릿지도 잘보이고.~~~ 뷰 명당입니다.
>> 추천 시간대는 오전 10시 이전과 석양이 지는 타임 5시 이후!
펄 스퀘어에서 바로 보이는 선셋 바자입니다. 새로 조성된 상업 지역인데 아기자기하고 이쁜 카페와 노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키스 오브 더 씨 보러가시는 길에 지나가시면서 구경하시면 사진 예술로 나옵니다.
그리고 사진에 없지만!!
펄 스퀘어와 선셋 바자를 지나고 키스 오브 더 씨 공연장 매표소 앞에는 키스 스퀘어가 있습니다. 그곳에서도 다양한 공연을 하니 참고하시구요~
아래에는 참고하실 정보들을 추가했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