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푸꾸옥 선셋타운 맛집 달달한 망고 빙수를 드시고 싶다면? 카페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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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선셋타운 카페 그린

푸꾸옥 선셋타운에도 맛있는 망고 빙수를 먹고 싶으시면?

안녕하세요~ 베트남 여행을 생각하실 때 많은 분들께서 망고를 떠올리십니다. 베트남에 망고 너무 맛있지요~~ 그런데 망고하면 또 떠오르는 것!? 바로 망고 빙수!!! 푸꾸옥 선셋타운 맛집 바로 펄 스퀘어에 위치한 카페 그린을 소개해드립니다.

푸꾸옥 선셋타운 맛집 카페 그린

푸꾸옥 선셋타운 맛집 카페 그린은 라페스타 호텔 옆 분수대가 있는 광장에 아말피 거리 88번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광장에서 약간 구석에 위치하지만 둘러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으시죠. 바로 근처에 유명한 포토존 중에 하나인 계단이 위치하고 있어서 찾으시기 쉬우실 겁니다.

그리고 제가 둘러본 봐로는 매장이 푸꾸옥에 유명한 관광회사인 피크타임에서 운영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관광객분들이 이용하기 더욱 편하신 요소들이 많은 것 같았구요.

푸꾸옥에는 피크타임에서 운영 및 제휴한 곳들이 여럿 있습니다. 몇 곳을 방문해서 로컬 업체와 비교했을 때 운영에 상당히 심혈을 많이 기울이며 청결함과 높은 수준의 음식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인 기준으로)

물론 단체 관광객을 받기 위해 만들어진 식당이나 마사지 샵등에 많은 분들이 불만사항을 이야기를 많이 하시죠.

하지만 카페 그린의 경우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청결하고 맛있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분께 충분히 추천해드릴 만큼요~

푸꾸옥 선셋타운 맛집 카페 그린

1. 매장 정보와 위치

– 주소: 88 amafi, sunset town, An Thới, Tp. Phú Quốc, Kiên Giang, Vietnam

– 운영 시간: 09:00 – 22:00 | 매일

– 가격 범위 :  100,000vnd ~ 200,000vnd

 

*카페 그린은 Grand World점과 Duong Dong점도 있습니다. (북부와 중부)

푸꾸옥 선셋타운 카페 그린

2. 매장 내부와 이미지

푸꾸옥 맛집 카페 그린에 들어서면 내부가 아기자기하게 귀엽습니다. 전반적인 색상은 어시 톤(Earthy Tone)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습니다. 특히 벽면은 테라코타 컬러로 마감이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푸꾸옥 선셋타운 카페 그린

벽면에 점토느낌이 나는 질감과 여기저기 놓여져 있는 귀여운 화초들.

푸꾸옥 선셋타운 카페 그린

계단인 줄 알고 올라갈 뻔했네요. ^^; 나름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아요. 아마도 카페 그린이다보니 “그린”이란 단어에 지구라는 이미지를 고객분들이 떠오르게 만들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푸꾸옥 선셋타운 카페 그린

2층에도 자리가 준비되어 있지만 제가 갔을땐 1층만 운영중이였습니다.~

푸꾸옥 선셋타운 카페 그린

3. 메뉴와 가격 그리고 개인적인 평가

카페 그린에 시그니처 메뉴는 망고 빙수입니다. 가격은 200,000동(약 11000원) 탑에는 아이스크림과 슬라이스 망고 그리고 우유 빙수 및 시럽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가 또 망고를 정말 좋아해서 베트남에서 많이 사 먹었는데요. (베트남에 망고 종류가 몇 개가 됩니다.) 이전까지 냐짱에서 먹었던 망고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스무디와 주스 그리고 생으로 먹었을 때 너무 달달하고 과즙이 풍부하여 환장하고 먹었었죠.

그런데 카페 그린의 망고 빙수의 경우 베트남 로컬 빙수 가격들과 비교하면 좀 비싸다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보다 더 넉넉한 양과 맛이 개인적으로 한국인에 입맛에 더 맞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혼똔섬 내에 파는 망고 빙수가 가격은 저렴하나 양이 매우작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기준에서 맛도 카페 그린 망고 빙수가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푸꾸옥 선셋타운 카페 그린

이런 소소한 옆서들까지.. 한국인의 감성이 느껴지는 모습이였습니다.

망고가 슬라이스 평태다보니 가위로 썰어서 먹으라는 뜻이라 추측하였습니다.

이것은 연유. 강력한 달달함을 원하신다면 뿌려드시면 됩니다. 단+ 단+단!!! 단것!!

푸꾸옥 선셋타운 카페 그린

지극히 개인적으로 아주 맛있었습니다. 역시 한국의 디저트 레벨은 상당한 수준. 망고 빙수의 시작은 대만에서 시작되어 한국에서 꽃피운 프리미엄 빙수라고 알려져 있지요. (신라호텔에서 시작된 생망고 빙수가 2010년대에 바이럴이 많이 되어 더욱 유명해졌죠.~)

푸꾸옥 선셋타운 카페 그린

망고 빙수 이외에도 커피나 생과일주스 등의 음료도 많이 있고 간단하게 허기를 달랠 수 있는 빵들도 구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에 생산하는 신선한 빵이라고 하네요~

5. 총평

혼똔섬에서 가족끼리 물놀이하고 선셋타운으로 돌아왔을 때 아이들과 달콤한 망고 빙수를 드시기에 가격적인 부분이나 맛과 비쥬얼적으로도 상당히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혼똔섬 내에는 먹거리들이 좀 비싸게 판매하고 있어 점심으로 망고 부페에서 든든히 드시고 선셋타운으로 돌아와서 푸꾸옥 선셋타운의 디저트는 카페 그린에서 드셔보는게 좋겠다라는 생각이드네요.

카페 그린이외에 로컬 업체들의 빙수 판매하는가게들이 몇군대 있지만 양과 맛 그리고 접근성 부분에서 좀 많이 아쉽습니다. 

<<아쉬운 점!>>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직원들이 대응이 너무 별로였습니다. 솔직히 로컬 업체도 웃으면서 싹싹하게 맞아주는 곳 많은데 여기는 직원들 첫인상과 대응이 딱딱하고 좀 거시기 했네요. 그것은 업체 초반에 겪을 수 있는 부분이기에 더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외에는 딱히 카페 그린과 비교할 수준의 디저트 빙수 카페가 없기에 거의 독보적인 존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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